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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뤼 잡담/처뤼 영화 잡담

원조 [미녀와 야수] 80년 세대에게 추억의 미드

by 메이테츠 201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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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시즌2가 방영한다고

참으로 많이 광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빈센트 역의 배우 제이 라이언



캐서린 역은 크리스틴 크룩이란 여배우가 맡았구요

머든지 추억이 더 과장되는 법이긴 하지만

처뤼에게는 미녀와 야수 미드라고 하면



머니 머니 해도 역시


87년에 KBS에서 해준 이 미녀와 야수 미드가 원조처럼 느껴지네요




미녀와 야수

정보
미국CBS | 시 분 | 1987-09-25 ~ 1990-08-04
출연
린다 해밀턴, 론 펄먼, 로이 도트리스, 제이 아코폰, 렌 우즈
소개
미녀 형사 캐서린 챈들러와 지하 세계에 숨어사는 야수 빈센트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 1987~1990년에 걸쳐 3개의 시즌으로...
글쓴이 평점  




캐서린역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린다 해밀턴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존 코너의 엄마 사라 코너를 맡은 여배우죠




그럼 빈센트 역의 야수는???



87년 방영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고 난뒤에 알고 보니



배우 론 펄먼이 맡았습니다

아.....




이분..

요즘 근래에도



헬보이 주인공이셨더군요 ㅡㅡ;;

분장 하시는걸 좋아하시는가

이 스틸컷은 헬보이 스틸컷인데

이 장면도 나름 미녀와 야수네요 ㅋㅋ



드라마에서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엇죠

너무 오래되서 확실하진 않치만 아마

드라마에서 결국엔 

둘이 사랑해서 아이도 낳았던거로 기억이 되네요

아 추억의 미녀와 야수

다시 보고 싶어도 볼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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