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동사니 이야기397 이윤혜 최선임 승무원분들 아비규환속에서도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 외신에 따르면 사고 당시 12명의 승무원 중 착륙 후 실실한 7명의 승무원을 제외하고 이윤혜 최선임승무원(캐빈매니저)을 비롯, 5명의 승무원이 긴급한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면서도 승객을 등에 업고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승객 대피를 위해 힘쓴 모습이 탑승객 및 목격자 증언을 통해 전 세계로 알려지고 있다. 이윤혜 캐빈매니저와 함께 유태식, 김지연, 이진희, 한우리 승무원 등 5명이 300여명의 승객을 탈출시킨 뒤 7명의 승무원을 외부로 이동시켰고, 마지막으로 기내에서 나왔다. 부상자를 먼저 탈출시키고, 일반 승객을 탈출시키는 등 승객과 승무원이 함께 침착하게 탈출을 진행한 끝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에 외신도 이들의 모습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탑승객들은 사고 당시 여자 승무원이 .. 2013. 7. 9. 아시아나 항공 보잉 777기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중 충돌 영상 아 사람들 많이 타셨다는 애기도 있던데.. 부디 인명 피해는 최소한으로 없기를 바랍니다 아 사상자가.. 2013. 7. 7. 디스패치 원빈은 신비주의 걍 나두지 ㅠ_ㅠ 출장 갔다가 와서 뉴스보고 개 멘탈붕괴 ㅡ0ㅡ 참고로 전 원빈의 광팬ㅠㅠ 아 신비주의로 남겨두지 디스패치 밉네요 ㅠ0ㅠ 평생 연기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ㅠㅁㅠ 2013. 7. 3. 현장21 연예 병사 취재한 김정윤 기자 급 발령 논란 [일간스포츠 원호연] '현장21'서 연예병사 취재로 이름을 높인 김정윤 기자가 갑작스레 타부서 발령을 받아 논란이 예상된다. 2일 한 관계자는 "김정윤 기자가 어제(1일)자로 갑작스레 인사발령을 받아 오늘(2일) 타부서로 옮기게 됐다. 특별한 이유 없는 전출에 주변 사람들도 의아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기자는 보도제작부 소속에서 정책사회부로 옮겼다. 김 기자 외에도 4명의 중견급 기자들이 갑자기 모두 타부서로 전출됐다. 이어 "김정윤 기자는 해당 부서 근무기간이 2년 미만이다. 중간에 다른 팀에서 파견식으로 근무하다 올해 복귀했기에 타 부서 발령은 상식적으로 시기상조"라며 덧붙였다. 보도국 기자들 사이에선 이번 인사발령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한 기자는 "프로그램에 .. 2013. 7. 2.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0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