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처뤼 잡담296 이브날 내 모습 ㅠ_ㅠ 한끼 식사하고..덜덜 떨며 피파온라인3 하는중..ㅡㅡ; 2012. 12. 31. 연예인 커플의 9년만에 결별이라 모든 연애에 있어 만남과 헤어짐 과정은 남녀 당사자들만이 알뿐이다 추측할 필요도 없고 동정할 필요도 없는것 다만.. 그 마음이 어떤지는 잘 알거 같다 누구보다도.. 그냥 그런거다.. 몇 십년 살 붙이고 살아도.. 헤어지는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는 법이다 헤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헤어질수 있을만큼만 사랑한거다 그뿐이다 그게 1년이든 7년이든 9년이든 20년이든 말이다 2012. 12. 26. 처뤼 영화 잡담-[한석규] 20세기 최고의 흥행보증 수표 한석규의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중) 1999년 승승장구하던 한석규는 기대와는 달리 흥행에서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당시로서는 평단에서도 그리 좋치 못한 평가를 받고 서서히 한석규는 영화계에서 보이지 않겠되었다 99년 텔미썸딩을 끝으로 2003년까지 한석규의 사실상 원톱 시절의 영화구도계는 판이 달라지게 된다 그가 없어진 동안 최민식 송강호 설경구라는 연기와 흥행성을 두루 갖춘 후배들이 엄청 성장을 하게 되고.. 송강호는 공동경비구역으로 쉬리의 기록마저 무너뜨리게되는 기염을 토한다 남북코드는 이미 쉬리와 공동경비구역으로 한풀 꺽인 즈음 5년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 한석규의 영화는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중간첩을 다룬 이 영화는 당시 영화계의 흥행코드가 바뀐 21세기에서는 전혀 먹히게 되지 않고 한석규의 컴백은 기대와는 달리 크게 주목 받지.. 2012. 12. 22. 피파 온라인3 땜에 넥슨에 가입했다 게임은 ps1 이후로 접고 간간히 피파 시리즈나 나오면 하고 했는데.. 이번에 피파온라인3은 온라인 대전이란게 너무나 땡겨서.. 이전 피온 시리즈는 컴이 너무나 오래된거라 컴능력 부족으로 못했다는게 함정 ㅠㅠ 이제 노트북도 아직 최신인 편이고 하니까 넥슨 가입해서 설치.. 훗... 4게임 하고 그 이후로 저렇게 [곧 시작됨] 글만 보인다.. 망할...서버 쫌 늘여... 2012. 12. 20.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