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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뤼 잡담296

처뤼 영화 잡담-80-90년대의 슬랩스틱 코미디의 추억 [어니스트]와 [미스터 빈] 어제 저녁 잠을 자려다 문득 어니스트가 생각나서 오늘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요즘은 미드 라는 단어가 생길정도로 해외 드라마들을 쉽게 구해서 보기도 쉽고 또 엄청 많은 장르의 다양한 미드들을 볼수 있었지만 80-90년대에는 더빙으로 된 정말 한정된 작품만 외화 시리즈 라는 단어로 해주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더욱 판권이 비싸거나 시청율이 아니다 싶으면 다음 시즌은 수입하지 않고 그냥 끝내버리는 경우도 허다했지요 ㅠㅠ(특히 X파일 후속으로 해준 제 3의 눈 빌어먹을 ㅠ_ㅠ) 그중에 슬랩스틱 코미디로 황금기를 누린 2편의 미드가 있는데 요즘 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미스터 빈의 로완 앳킨슨 그리고 아마 저랑 같은 세대가 아니면 잘 모를수도 있는 어니스트의 짐 바니 가 있습니다 어니스트(순수한,정직한 의미를 가진 이.. 2013. 6. 13.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면도기 구입했습니다 쓰던 면도기가 질레트 퓨전이었는데 8개날 다 쓰고 날을 구입한다한다는게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버리고해서 그냥 날만 사는값으로 새로 나온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8개 면도날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5중날이상의 혁명은 이젠 더 이상 없고.. 다만 면도기날 값을 쫌 떨어뜨려주던지 아님 날이 오래가게 해주던지 5-6번만 사용하면 날이 무뎌져서 칼날 독이 올라 입술 부위가 부풀어 오르는게 여사 ㅠ_ㅠ 이전에 쓰던 퓨전이랑 새로 구입한 퓨전 프로글라이드 차이점은 퓨전은 건전기 넣고 사용 이번에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는 건전기 없이 그냥 슥슥 여성이 생리대 사는 돈이랑 남자가 면도기+면도기날 사는 가격이 평생 엄청나다는데 아 영구제모를 하던지 수염을 기르던지 둘 중 하나를 해야겠다 -_- [7%즉시할인쿠폰][구매찬스.. 2013. 6. 13.
처뤼 영화 잡담-현충일날 한번 쯤 봐야 할 한국 전쟁 영화와 드라마 7편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는 날입니다 추념식에 관한 사이트 입니다 http://mpva.go.kr/narasarang/event_view.asp?id=5&ipp=9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분들을 기리며 국군장열을 위한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 대해 간단히 애기해보려합니다 장진 사단의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입니다 한국전쟁이 한창일때 미군이 비행기에서 추락을 하고 북한 인민군과 남한의 탈영병이 동막골이란 시골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의 입장과 우정을 쌓으며 결국엔 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탈영병과 미군 인민국이 모두 하나가 되어 동막골을 목숨걸고 지켜낸다는 내용이며 박찬욱 감독의 공동 경비구역 JSA 와 같이 무거운 내용을 .. 2013. 6. 3.
[해태 팥빙수] 더버서 간식시간~_~ 머니 머니해도 여름엔 하드,아이스크림 이런거보단 그냥 차가운 얼음 시원한 빙수가 최고죠+_+ 일하다 더워서 해태 팥빙수 롯데 밭빙수도 있는데 오늘은 아이리스 팥빙수 뿐이군요 어차피 맛이 아니라 입안이 시원한 얼음 깨먹는 맛으로 먹는거니^^ 201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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