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에 이르는 병] 변태성욕 살인범을 다룬 반전이 기가 막힌 추리 소설

처뤼는 글쓰는걸 좋아하며 글쟁이를 좋아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글을 읽는건 싫어합니다-_-

그..특히나 소설처럼 길게 된 글로만 된거를 보면

아...진짜@_@

그래서 만화책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네요 ㅋㅋ..

에헴..

하지만 오로지 소설은 추리소설만은 어릴때부터

꼭 읽는 타입인데..

애거스 크리스티와 홈즈 전집 같은 경우는 아직도

창고에 보관이 되어있습니다

살육에 이르는 병은

간단히 여성들에게 가학적인 변태 행위를 하고 연쇄 살인을 하는

연쇄 살인범에 대한 내용입니다

글로만 된 소설이 머가 19금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여성에게 살인전이랑 살인후에 하는 행동들의 글을 보면

하아..

여기 적음 그 단어 자체로만 또 네이버 경고받을 정도의 수위의 글이더군요

글로만 이렇게 잔인하고 변태적이게 표현할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그리고 책 카피문구에도 있듯히

엄청난 반전이 있는데

이건

영화화 되지 못하는 최대 단점이자

글로만 할수 있는 최대의 장점의 반전이 있습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랜만에 강추천 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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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저자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출판사

시공사 | 2007-03-07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아비코 다케마루의 대표작. ［관 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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