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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뤼는 이소룡 세대를 거쳐 성룡 주윤발
그리고 이연걸까지 홍콩영화 배우들을 거쳐왔는데요
주윤발은 무협 영화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은걸 제외하면
가장 포스는 역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이소룡이죠
어쩌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지고 가장 많이 본 정무문은
바로 이연걸의 정무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소룡이 정무문이 29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 한다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_-
제작사들은 관객을 불러모을 생각이 없는걸까요...-_-
이 먼 예고편이 편집도 이상하고
음악은 정무문이 아니고
허참...
마케팅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튼 이소룡의 특유의 몸짓과 기합소리
그 시절 집에 쌍절곤 하나는 누구나 들고 있었고
휘두르다 머리에 맞은 기억도 다들 있으시죠 ㅠ_ㅠ
정말 삶 자체가 영화처럼 살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이소룡의 영화를
스크린에서 볼수 있는 기회가 오는군요
그런데..
지방엔 아마 안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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