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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에서 나온 100% 제주 흑돼지로 만들었다는
밀푀유 등심 돈까스를 장보면서 사와봤습니다
제목이 참..어렵@_@
5개가 들어 있네요.
돈까스 모양이 수타입니다
제목이 밀푀유가 먼 놈의 뜻인지 알아보니까
프랑스어로 '천 개의 나뭇잎'이란 뜻으로
파이가 여러겹 쌓아져있는 프랑스식 고급 디저트를 뜻한다
라네요...
고긴데 디저트라니..-_-
프라이팬 몇년만에 새로 샀습니다
제 귀에는 항상 CF에서
쉬팔~쉬~팔 이라고 들리는
테팔 프라이팬입니다
ㅡㅡ;
데헷 또 약간 탔군요 ㅋㅋㅋ
인자 익숙하다능 ㅠ_ㅠ
아따 속살이 하악+_+
일다 먹어보니...
느끼해...-_ㅠ
아주 개 느끼해 ㅠ_ㅠ
파인애플 돈까스 소스 필수입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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