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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취생에게는 최고의 반찬은
싸고 맛나고 오래 먹을수 있는 반찬입니다ㅠ_ㅠ
어떨때는 사놓고는 아침은 원래 모닝커피로 때우고
점심은 사무실
저녁에 한끼 겨우 집에서 해결하기에
유통기한이 짧으면 망이지요 ㅠ_ㅠ
아무래도 입이 저렴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 종류의 야채 소시지 햄 소시지등등 먹어봐도
역시나 어릴적에 부모님들이 계란 풀어서 해주시는
분홍 소시지 만한게 없네요+_+
그 시절의 소시지와 가장 흡사한
백설에서 나온 추억의 알찬 소시지
계란이 없어서 그냥 구웠지마
참 여전히 어릴적에 그맛 그대로라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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