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국의 부활] 8년만에 돌아오는 나는 관대하다의 왕

조지 A 로메오의 시체 3부작중 

2부에 속하는 시체들의 새벽을 리메이크인

새벽의 저주로 화려하게 영화판에 데뷔한 

잭 스나이더는 차기작으로

 2006년

300 

이라는 제목의 전쟁물을 내놓게 되고

화려한 전투신과 영상미로 흥행과 대중성 작품성 모두 잡은 영화였습니다 

8년뒤 그 스파르타 전쟁이야기 300의 후속작인

300:제국의 부활이 드디어 개봉일이 확정되었습니다

2014년 3월 6일 개봉입니다 ㅠㅠ

나는 관대하다 라는 유행어를 만드신

여전히 관대하신 크세르크세스 왕 -_-

멀쩡할때의 왕의 모습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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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제국의 부활 (2014)

300: Rise of an Empire 

5.9

감독

노암 머로

출연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태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한스 매디슨

정보

액션, 드라마 | 미국 | 102 분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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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감독은 잭 스나이더가 아닌 노암 머로가 메가폰을 잡았군요

미드 스파르타쿠스의 인기와 더불어 국내에도 

 스파르타 전쟁 서사에 관해선 관심도가 높으니

흥행도 여전히 잘될거라고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점은 말이죠

에바 그린이 나옵니다+_+

자 어서 남자들의 엔돌핀을 돌게 만들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