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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영화 예고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진화의 시작 그리고 10년후

by 메이테츠 201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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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 시리즈 영화중에

가장 작품성과 흥행성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작품은 아마

브라이언 싱어가 만든 엑스맨의 프리퀄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찰톤 헤스톤 주연의 69년작 혹성탈출의 프리퀄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1년에 나온 프리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마지막

바이러스가 퍼진뒤 약 10년뒤의 이야기를 다룬

그 두번째 이야기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도운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에입스)






처뤼는 벤허에서 찰톤 헤스톤이란 배우에 빠져서

십계랑 혹성탈출을 우연히 보게 되엇는데

90년대 본 혹성탈출의 마지막 반전은 가히

식스센스나 쏘우, 유주얼 서스펙트,아이텐티티의 

반전을 능가하는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개봉이 내년 여름쯤 이라 스틸컷도 많치 않습니다

티저 예고편만 공개된것을 올리고

추가 업데이트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2014)

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 
7.5
감독
맷 리브스
출연
앤디 서키스, 게리 올드만, 제이슨 클라크, 주디 그리어, 케리 러셀
정보
SF, 액션,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130 분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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