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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오우삼 감독
지금의 주윤발을 만들어준
느와르라는 장르는 개혁시킨 영화
꽃미남이었던 장국영을 배우로 만들어준 영화
남녀간의 사랑애기가 아닌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에 대해 알려준 영화
남자들에게는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영화
처뤼에게 있어서 어떠한 미사여구로도 표현할수 없는
표현해서도 안되는 영화
설명이 필요없는 내 인생의 영화
영웅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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