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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비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회공포증이란 뜻을 가진 social phobia 소셜포비아의 뜻은 Socialphobia 사회공포증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면 먼가 불안하거나 부끄러운 일들을 당해본 사람이 시간이 지나서도 그 사건들의 기억들때문에 사람들 앞에 나서는 행동을 피하게 되고 나아가 사회생활마저 저하되는 공포증이라고 합니다 홍석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소셜포비아의 줄거리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것이라 합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서 패배한 선수의 홈페이지에 한 여성이 악성 댓글을 남기고 그로 인해 네티즌들에게 공공의 적이 된 악플러는 신상까지 털리게 되고 그녀의 이름과 같은 이름을 가진 7명의 여성의 주소지까지 신상을 털게되고 pc방에서 모인 7명의 네티즌은 실제로 그녀의 집에 전부 찾아가려고 했다는 사건에서 정말로 그때 신상털이에서 끝나지 않고 찾아갔다.. 2015. 3. 13.
마녀사냥의 세컨 계정이란게 머지??? 오늘 마녀사냥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 나온 SNS 세컨 계정에 대한 사연 세컨 계정이란게 머지? 어떻게 익명 계정이 된다는거지 흐음 ㅡ.ㅡ.. 보통은 본인 민증번호로 정상적인 세컨드 아이디 같은건 신상정보를 다 써야하는거로 아는데.. 익명으로 쓰는 세컨 계정이라,, 2014. 3. 29.
인스타그램 폴라로이드 카메라 우왕+_+ 요즘 젊은 분들이 많이 한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흡수하고는 엄청 뜨게 된 SNS 인스타그램 처뤼는 30대를 넘어서 팔로우니 팔로윙 머시기니 너무 복잡해서 안합니다-_- 요렇게 인스타그램 어플이랑 똑같이 생긴 폴라로이드 카메라+_+ 귀여움 ㅎ_ㅎ 뒷면은 터치 스크린으로 아마 머 찍고 바로 현상 혹은 인스타그램에 올릴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3. 4. 10.
SNS 시대의 최대 단점은 양날의 칼 시대가 시대인만큼 안할수는 없겠지요 현실에서 지인들도 잇고 타 지역으로 가버린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또한 온라인 상에 친구들도 있을것이고 누구나 사람의 본질은 나를 알아봐주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주고 칭찬해주고 해주는것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제가 영화나 만화 글 꾸준히 올리는것도 소수지만 제 글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다만 어느정도의 선에서 중용을 지키는게 참 어렵지요 오래된 지인과 그냥 친구 혹은 오프라인의 친구와 온라인 친구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도 나를 쫌더 알릴수 있고 쫌더 인기가 있는거 같은 기분 저는 페북이나 인스타는 안하지만 그 기분 압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몇천명이다가 화악 줄었을때 기분이랑 비슷하겠지요^^;; 전 블로그를 하니까 ㅠ_ㅠ 다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은 온라인.. 2013.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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