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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2

처뤼 영화 잡담-[여고괴담 시리즈] 한국 공포영화의 최장수 시리즈 여고괴담 15주년 아 대구는 참 평생을 살아도 여름에는 이 열대아 땜에 적응이 안되네요 ㅠ_ㅠ 해서 납량특집으로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한국 공포영화 최장수 시리즈인 여고괴담 시리즈에 대해 포스팅 할까합니다(아마 정확하진 않아도 한국영화 전체를 따져도 가장 최장 시리즈지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부득히(?) 개인적인거 땜에 아마 스틸컷은 별루 없을겁니다-_- 네...처뤼는........TV 전설의 고향도 못보는 1인이라.. 포스팅에 올릴 스틸컷 찾아보다 귀신 사진 보고 새벽에 비명 지르곤 사진보다 이번엔 글 위주로 가렵니다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998년 5월 30일 국내 극장에서 여고괴담 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가진 여학교를 소재로 한 공포 .. 2013. 7. 14.
[신세계] 상반기 최대 기대작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2편의 각본을 쓴 박훈정 감독의 2번째 작품 신세계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 201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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