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추1 현장21 연예 병사 취재한 김정윤 기자 급 발령 논란 [일간스포츠 원호연] '현장21'서 연예병사 취재로 이름을 높인 김정윤 기자가 갑작스레 타부서 발령을 받아 논란이 예상된다. 2일 한 관계자는 "김정윤 기자가 어제(1일)자로 갑작스레 인사발령을 받아 오늘(2일) 타부서로 옮기게 됐다. 특별한 이유 없는 전출에 주변 사람들도 의아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기자는 보도제작부 소속에서 정책사회부로 옮겼다. 김 기자 외에도 4명의 중견급 기자들이 갑자기 모두 타부서로 전출됐다. 이어 "김정윤 기자는 해당 부서 근무기간이 2년 미만이다. 중간에 다른 팀에서 파견식으로 근무하다 올해 복귀했기에 타 부서 발령은 상식적으로 시기상조"라며 덧붙였다. 보도국 기자들 사이에선 이번 인사발령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한 기자는 "프로그램에 .. 2013.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