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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2

화성인 진격의 만화 덕후편을 보고 정말 부러운게...ㅠ_ㅠ 이번엔 김형규가 만화책에 대한 덕후로 나왔는데 처뤼도 만화책 애니메이션 영화에 관한것은 직접 소장 하는 스타일이라 이제는 평범한 30대를 넘은 사회인이라 학생때 용돈 받을때처럼 모든걸 수집에 투자할수 없어서 뜸하지만 소시적 같은 만화책을 내가 볼 시청용 애장판 소장용 그리고 영구 보존용(뜯지도 않고) 이렇게 세트로 같은 만화책을 3권식 사고... 절대 책을 구겨서 보지 않고 아직도 몇번의 이사에도 불구 (유년기 누구나 다 그렇치만 어르신들이 몰래 버린다-_-) 몇백권이 다행히 생존해 있다 진짜 내 최고 소원이 복권이라도 되거나 하면 한번 1억치 이상 사고팠던 만화책을 전부 구입해서 서재에 두고 두고 보존하고 싶다 ㅠㅠ 형규 너 이색히 부럽다.. 2013. 7. 3.
1권당 판매량이 200만권이 넘는 만화책 베스트 12 -펌- 일각에서는 총판매량보다 권당판매량이 인기의 지표가 아니냐는 말이있음..확실히 권수가 작으면 총판매량으로는 딸리니까 (데스노트처럼) 물론 파출소라든지 코난처럼 오래 연재한 만화들도 인기 만화니까 권당판매부수가 인기순위라고 확정짓는 글은 아니야 권당 50만부만 팔아도 엄청 성공한거!!! 인기소년만화들이 50~100만부 정도니까ㅇㅇ근데 보통은 총판매량이 상위권이면 권당판매량도 상위권이더라 ㅋㅋ 12위 강철의 연금술사 (권당 210만부) 대작과 명작,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케이스. 작가의 실제 멘탈처럼 스토리도 탄탄하고 개연성있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움소년만화지만 소년만화의 전형적 패턴을 따라가지 않는데다 결말까지 끝내줌. 해외에서는 애니메이션이 평점도 높고 상당히 흥행함. 애니메이션도 워낙 퀄리티가 좋아 원작보.. 201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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