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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지2

[유아 넥스트] 오랜만에 보는 정통 슬래셔 무비 여름에는 아무래도 공포영화가 딱이죠! 8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영화가 한편 있습니다 유아 넥스트 정확히 말하자면 귀신이 나오는 영화가 아니라 슬래셔 무비 입니다 이런 장르의 영화는 대부분 저예산 영화이거나 아니면 저예산이 아니라도 공포감을 극대화 하기위해 인지도 높은 스타 배우들은 잘 쓰지 않죠 부모님들의 결혼 기념일에 가족들이 아내와 여친을 데리고 모두 한자리에 모입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나 식사를 하던 도중 형제가 날라온 화살에 맞아 죽게 되고 이어 정체를 알수없는 동물 가면을 쓴 자들이 집으로 인간 사냥을 하러 들어오게 되는데 가장 안전하고 안락한 본인의 집에 정체불명의 이들이 칩입해서 목숨을 위협한다 이런 스토리가 작년에 개봉한 더 퍼지랑 비슷하군요 단 하루 합법적인 살인이 가능한.. 2014. 6. 24.
처뤼 영화 잡담-[더 퍼지] 단 하루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합법적인 날이 있다면? 에단 호크가 출연하는 저예산 스릴러 영화입니다 2022년 단 하루 합법적인 범죄를 저지를수 있는날 모든 범죄를 저질러도 면죄부를 주는 날을 만들고 이날을 숙청의 날이라고 합니다 보안쪽에서 일하는 에단 호크는 숙청의 날이 다가오자 자신의 모든 집을 자기가 설계한 보안 시스템으로 전부 문을 닫아버리고 그렇게 아무일 없이 매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CCTV로 동네거리를 지켜보던 아들은 한 흑인이 상처를 입고 도와달라고 외치는 장면을 보곤 문을 열어버리게 되고 이것이 바로 에단 호크 집이 광기의 타켓이 되는 시발점이 되어버립니다 1년에 단 한번 살인파티를 저지르는 상위층들이 먹이감을 놓치게 되자 그를 숨겨준 에단 호크 가족들에게 협박을 하게 되고 정해진 시간안에 그를 내놓치 않음 집으로 쳐들어 가서 에단.. 201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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