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영화 예고편
[인시디어스:두번째 집] 컨저링 보다 무서운 영화 12월 5일 개봉
메이테츠
2013. 11.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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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은 올해가 가장 바쁜 한해인거 같습니다
이미 개봉한 컨저링은 역대 공포영화 순위를 갈아치우고 있고
이어 개봉한 인시디어스 속편인 두번째 집 역시
제작비 25배의 흥행을 기록
그리고 올해말 혹은 내년초쯤
개봉 예정중인
흥행보증 수표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7편 까지 제작중이니 말이죠^^
(오른쪽 밑에 캡션이라는거 누르면 한글 자막 나옵니다)
저예산 쏘우의 창시자인 제임스 완 감독
적은 제작비로 심리 스릴러 영화 만들기에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감독인거 같습니다
(때문에 처음 하는 블록버스트 장르인 분노의 질주 7편은 처음으로 걱정이 됩니다-_-;;)
여담입니다만 포스터는 컨저링때부터 마케팅을
절대 혼자 보지 말라는것에 재미든거 같군요 ^^;;
혼자 보면 커플 세트도 안 팔리니까 ㅡㅡ;;
유일하게 제임스 완 작품중에 못 본게 컨저링 입니다
네 처뤼는 전설의 고향 웹툰도 못보는 겁쟁이라 ㅠ_ㅠ
사실 이 포스팅 쓰는것도 사진 최대한 실눈으로 보면서 가장 약한것(?) 만 골라
첨부한거라능 @_@
일단 전편과 이어지기에 인시디어스는 1편을 미리 보고 난뒤에
보시는게 스토리 라인을 이해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아 참..그리고 개봉일은
12월 5일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분노의 질주7편을 기다리며..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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