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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에드워드 펄롱 여친 폭행으로 6개월 징역
메이테츠
2013. 3. 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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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에드워드 펄롱(35)이 또 감옥에 가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4일(미국시간) 펄롱에게 180일 실형을 선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아역 스타로 주목 받았던 펄롱은 그 동안 여러 차례 감옥을 들락날락했다.
지난 해 10월에는 전 여자친구인 모니카 키나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
펄롱은 키나에 대한 폭력으로 과거에도 한 차례 체포된 바 있으며 당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이를 어기고 또 다시 폭력을 행사해 결국 실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010년에는 전처인 레이첼 닐랜드에 대한 폭력으로도 체포된 경력이 있다.
지난 해에는 6살 된 펄롱의 아들이 코카인 양성반응을 보여 양육권을 빼앗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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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의 맥컬리 컬킨
터미네이터의 에드워드 펄롱
정말 잘 자라 주엇음
미남에다 최고의 연기자도 될수 있던 그들이었는데
너무나 이른 나이에 부와 인기를 얻게된 부작용인지..
이렇게 다들 망가지는 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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