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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는 돈까스 <=이게 이름이다
CJ 프레시안 시리즈 진짜
점점 제품 이름이 길어진다 ㅡㅡ
나중엔 또 먼 제목의 제품이 나오련지
중학생 시절엔
지금처럼 돈까스 소스가 파인애플 소스부터 여러가지 있지 않았습니다
해서 대부분 케첩에 찍어 먹었죠
CJ에서 나온 맛있는 돈까스는 제목처럼
딱 학생때 도시락으로 싸가던 그때 돈까스
그맛입니다
케첩이 집에 없어서 ㅠㅠ
돈까스 소스를 뿌렷지만
케첩에 찍어먹으면 진짜
중딩때 도시락 반찬에 동그란 돈까스에 케첩 뿌려먹던
딱 그맛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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