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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동영상

레버쿠젠의 이상한 옆 그물 뚫고 골이랑 전북의 보상 자책골

by 메이테츠 2013.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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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분데리스가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호펜하임의 경기중에

 

마라도나와 메시의 신의 손을 능가하는 


옆 그물 뚫고 골이 나왔습니다


ㅡㅡ;

 

이게 이상한게

 

옆 그물에 헤딩을 했는데 뚫고 들어간거죠

 

심판이 골로 인정했다는겁니다




AS로마랑 나폴리 경기와 레버쿠젠과 호펜하임 경기를

 

번갈아 봐서 정학히는 모르겠지만

 

호펜하임 선수들도 첨엔 정상적으로 들어간 골인지 알아서 항의도 안했습니다

 

여러모로 호펜하임이 불리한 심판 판정을 받은 경기라고 하네요

 

호펜의 골도 옵사이드 아닌데 옵사로 무효처리하고

 

2번의 페널트 킥도 전부 골대 맞고 나왔다고 하니 ㅠㅠ

 

걍 승리의 운이 레버쿠젠이었나 봅니다 ㅠㅠ

 





 

저걸 보니 생각나는게 지난달인가

 

이동국이 상대팀 다쳐서 공을 상대 골키퍼에게 전해준다는게

 

골이 되어버려서

 

전북 골키퍼 최은성 선수가 보상으로 일부러 자책골을 넣은 일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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