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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이야기/연예,사건,화보

엄마 울지마 라며 손 잡아주는 가스 폭발 순직 경찰관의 어린 아들

by 메이테츠 2013.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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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스폭발 사고로 순직한 고(故) 남호선 경관 고(故) 전현호 경위 합동영결식에서의 사진이라고 하네요



어린 아들이 울고있는 엄마의 손을 잡아주는 모습이 듬직하면서도

아 6살이라 아직 죽음이 먼지 모르는구나

그냥 엄마가 우니까 손을 잡아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도 아버지의 죽음은 알고 있었던거죠 ㅠㅠ

아....

정말 잘 자라서 엄마 보살펴주면서

아버지처럼 훌륭한 남자로 성장해주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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