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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뤼 잡담/처뤼 음식 잡답

[프레시안 삼호 요리 어묵] 입맛이 없어서 별미로 오뎅탕

by 메이테츠 201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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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럽게 덥고..

입맛도 없고

별미로 머 먹을거 없나 마트가서 장보다

오뎅탕을 간만에 먹기로 결정



프레시안 삼호 어묵 머 어쩌고 하는데..

그냥 가격이 제일 싸서-_-

오뎅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양이 많은건 사놓으면 버리게 됨

색별로 종류별로 알록이 달록이 이쁘기도 하고 +_+



다 좋은데 망할 요리법이 안 적혀있음 ㅡㅡ

물의 양을 얼마나 넣어라든지

스프는 몇개를 넣어라든지

몇분 끓이라든지

배려가 없네...ㅉㅉ

여튼 맛은 좋았네요

오뎅탕 시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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