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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럽게 덥고..
입맛도 없고
별미로 머 먹을거 없나 마트가서 장보다
오뎅탕을 간만에 먹기로 결정
프레시안 삼호 어묵 머 어쩌고 하는데..
그냥 가격이 제일 싸서-_-
오뎅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양이 많은건 사놓으면 버리게 됨
색별로 종류별로 알록이 달록이 이쁘기도 하고 +_+
다 좋은데 망할 요리법이 안 적혀있음 ㅡㅡ
물의 양을 얼마나 넣어라든지
스프는 몇개를 넣어라든지
몇분 끓이라든지
배려가 없네...ㅉㅉ
여튼 맛은 좋았네요
오뎅탕 시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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