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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이야기/여러가지 정보

스티브 잡스 부인 전 워싱턴 시장과 열애

by 메이테츠 201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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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부인인 로런 파월 잡스가 전 워싱턴 시장과 교제중이라는 소식이다.


복수의 미국 현지 언론들은 로런 잡스가 에이드리언 펜티 전 워싱턴 시장과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스티브 잡스가 사망 3개월 후인 2012년 2월, 펜티는 로렌 파월이 설립에 참여한 ‘컬리지 트렉’ 이사회에 합류했다


세 자녀를 둔 펜티 전 시장은 지난 1월부터 아내와 별거에 들어갔다.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런 파월은 남편 잡스의 사망으로 90억달러(약 10조원)를 상속받아 실리콘밸리 여성 가운데 최고 부자에 올랐다



잡스 시체가 다 썩지도 않았을거 같군요


문득 그 광고가 생각나는군요


남편이 죽었습니다


10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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