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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뤽 베송은 마지막 전투와 서브웨이로
프랑스에서는 인지도가 높은편에 속하는 감독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그랑블루와 니키타로 헐리우드의 눈에 띠게 되고
헐리우드 자본을 빌려 만든 첫 작품이 바로 1994년작인 레옹입니다
재작년인가 블랙스완으로 정말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준 나탈리 포트만의
마틸다 역으로 데뷔작인거로 기억이됩니다
정말 이때부터 참 귀여웠지요+_+
아 물론 처뤼는 로리성향은 없습니다 ㅎㅅㅎ
그리고 요즘 세대들에게는 베트맨의 조언자의 착한 경찰로 인식되어있는
게리올드만..-_-
악역 전문 배우라는 딱지를 근 20년 가까이 달게 만든 영화가
바로 이 영화에서의 부패 경찰의
미친듯한 연기력 때문이었습니다
사진은 약 빨고 무아지경에 빠진 컷
살인청부업자와 10대 소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
첨에 이 마틸다와의 합방(?) 장면땜에 우리나라에선 삭제되고 난뒤에
2-3년뒤에 무삭제 감독판이라고 다시 출시 되었지요
전에 처뤼가 우리나라에서 삭제된 90년대 영화들에 대한
글 포스팅 할때 애기했는데..
감독이 직접 내놓는 감독판 빼곤
무삭제판,무수정판 이렇게
배급처에서 지 맘대로 저렇게 재출시하는건
우리나라뿐일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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