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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아르헨티나 출신의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디 스테파노 88세의 나이로 영원히 잠들다

by 메이테츠 201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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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5일에 포르투칼의 축구 영웅 에우제비오의 별세 소식에 이어


아르헨티나 출신의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의 레전드인


디 스테파노께서 거리에서 심장마비로 인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후


치료를 했지만 끝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향년 88세


디 스테파노는 55년~60년 레알마드리드 황금시대였던 5연속 우승의 중심에 있던 선수였습니다


메시가 기록을 넘어서기전까지 오래도록 엘 클라시코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 한 선수가


바로 디 스테파노 선수였습니다








올해 자신의 후배들이 이룬 라 데시마


자신이 몸 담았던 클럽이 라데시마를 이룬 모습을 보시고 잠드셨으니


편히 눈 감으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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