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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이야기/여러가지 정보

신의 선물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실화 마녀는 살인자가 아니었다

by 메이테츠 201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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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신의 선물에서 샛별이 아빠 김태우는 

마녀가 살인자가 아닐수도 있다는 애기를 

해주는데요




이거에 관해서 추측하는 분들이 김태우가 범인이다 섬뜩하다

하시는데 사실 그 애기에 대해 해보려 합니다






1647년 7월에 카타리나 슈라더린이라는 

젊은 여성 제과업자가 제빵사 한스와 그의 여동생 그레텔에 의해 살해됩니다





그 이유인즉 슈라더린이 개발한 빵의 제조비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인데요





한스는 그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처음에는 그녀의 마음을 사서

결혼한뒤에 같이 부부로서 제빵의 비법을 알아내려햇지만 번번히 

청혼을 거절하는 그녀




이에 한스는 청혼을 거절하는 그녀를 마녀로 신고를 하게 되고




그녀를 마녀로 신고해 화형식을 당해 죽으면 그 비법을 몰래 훔칠 계획이었지만




딱히 마녀라는 증거가 나오지 않차 예상과는 다르게 무죄로 풀려나고




이에 한스는 차라리 그녀를 죽여서라도 그 비법서를 뺏어오기로 결심

그녀의 집을 알아낸뒤에









그녀를 살해합니다

그리곤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녀의 시신을 화로에 던져 태워버립니다




원래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는 이것이 진실이고




후에 나온 이야기는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놓은것




근데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만 바꾼 이야기가 아니라




훗날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 증거들이 발견되고

살인자 한스는 권력을 이용해서 살인죄에 대해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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