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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상 혁명이라고 느낀 영화가 3편이 있는데
첫째는 매트릭스가 나왔을때
둘째가 반지의 제왕이 나왔을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랜스포머가 나왔을때였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3D 아바타는 대부분 분들에게 영상혁명이라 제외)
남자 아이들의 로망인 로봇들이
정말 실제처럼 나와서 움직이고 변신하는 영상이
실사로 나온것에 대한 엄청난 영상 혁명을 느꼈죠
어느덧 그 시리즈가 올해로 4편까지 나오게 되는군요
가장 달라진점이라면 역시나
이전 3개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전원 교체 되었다는점입니다
머 어떻게 보면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로봇들이니
사람 배우들은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보통은 리부트라든지
감독이 교체되었다든지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한 감독이 계속 시리즈를 맡은 영화치곤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첨에 배우들만 봣을때는 저는 샤이야 라보프가 몇년이 지나서
40대쯤 되어서 배우가 마크 윌버그로 바뀐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3편까지의 남자 주인공이었던 샤이아 라보프가 맡은
샘 윗윅키 라는 인물 자체가 사라진거더군요
대신에 여배우는 쫌 더 어리고 이쁜 배우가 나옵니다+_+
자매품-리빙빙 화보
http://ews1016.tistory.com/458
그래도 역시 공룡로봇도 나오고 한다는데
꼭 봐야긋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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